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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의 천국과 지옥
휴거, 주님 오심을 준비하라!
그 날 아침 제가 아픈 까닭에, 저의 남편은 저를 혼자 두고 일가기를 거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가 나간뒤, 저는 제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몇몇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시어머니에게도 걸기로 했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가 말씀해 주시길, "베르나다야! 하나님께서 오늘 너를 축복해 주실 꺼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제가 전화를 걸은 또 다른 형제가 시어머니와 똑같은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한마디 더 해주었습니다. “베르나다야! 너의 침대에서 일어나 주님을 찬양해. 주님께 울부짖어! 그리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라." 그래서 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이렇게 울부짖었습니다.
" 주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저에게 오셔서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일어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저의 목소리조차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죽어가고 있었기에, 제 영혼은 주님께 도와달라고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갑 자기 제 방에 불과 같이 생긴 빛이 비취었습니다. 곧 저의 두려움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내려와 제 방으로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는 것을 확실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경탄할 만한 어떠한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천사들 보다 더욱 놀라운 존재였습니다.
그분은 하얀 옷을 입고 있었으며, 금색의 허리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의 가슴에 금색으로 "충성과 진실."(계 19:11)이라고 써있었습니다. 그분의 얼굴에서는 부드러움과 사랑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앞에 계셨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의 머리를 만지시며 말씀하시길 "나는 너를 위해 죽었던 예수다. 내 손에 있는 못 자국들을 보아라. 그 자국들은 너를 위하여 아직도 이렇게 있단다. 너에게 말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영광의 보좌에서 내려왔단다.“
“너는 너의 인생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있단다. 너는 게으르며 화를 잘 내는구나. 더구나 나는25%나 95%의 크리스찬을 원하지 않는다. 100%'만을 원하고 있다. 만약 네가 천국에 가고 싶다면,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들도 거룩하여야 한다. 나는 너를 (천국과지옥) 여행에 데려가기 위하여 왔단다."
저 는 그분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이것은 전도 여행입니까?" 그분은 "아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분은 내 손을 잡아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간단하며 사랑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내 창문 멀리 데려 오셨습니다. 그분은 뉴욕 시내를 바라보셨습니다.
저는 슬픔이 가득한 주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말씀은 잘 가르쳐 지고 있구나. 하지만 사람들이 들으려 하지 않는구나. 이 도시의 죄가 나의 아버지에게까지 닿았구나." 이 도시는 많은 수의 동성연애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정치인들도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곳은 또 다른 소돔이다. 하지만 나는 살아있고 나의 아버지의 심판이 곧 이 도시에 내려질 것이다." 내가 주님앞에 무릎 꿇고 울고 있는 동안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 심판이 내려질 때 나의 교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다시 나를 나의 침대 쪽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곤 나에게 나의 교회에 참석하는 한 형제님에게 전화를 걸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 님은 그 형제님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내가 그 형제님에게 내 영혼이 내 몸을 떠날 것을 말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 몸을 병원으로 데려가거나, 장례식장에 데려가지 말라고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대신 그들이 내 남편에게 부활이시며 생명이신 주님을 믿으라고 말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다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주는 나는, 너의 영혼을 데려갈 것이다. 하지만 너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하거라. 나를 온전히 믿으라고 나를 믿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그분은 그분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또 다른 몸이 나에게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하얀 옷을 입고 있었으며, 주님처럼 빛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보아라, 이 몸은 나의 말씀에 순종한 자녀들이 곧 받을 몸이다".
▸지옥1
나는 내가 벽을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나의 옆에서 나의 손을 잡고 계시던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을 울며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서로를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지옥이 정말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습니다. 저는 울고 또 울며 주님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본 것들을 꼭 붙잡고 잊지 말아라."
저는 지옥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아파! 아파! 이것은 영원하다! 이것은 영원하다! 고통과 미움은 영원하다!"
나는 주님께 돌아보며 물어보았습니다. "이 지옥에 나의 가족중 누구라도 있나요?" 주님이 대답하시길 "너의 가족 중 누구도 나는 네가 보길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주님께 또다시 물어 보았습니다. "그럼 아무라도 내가 아는 사람이 이곳에 있나요?" "그래"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그를 보는 것을 허락하겠다."
갑자기 한 젊은 남자가 지옥 깊은 곳에서 부터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알렉산더였습니다. 저와 제 남편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전도운동에 참여했을 때 알던 젊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때 한 목소리가 저에게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일어나거라. 지금 네 옆에 지나가고 있는 알렉산더를 만나 보아라. 그에게 이 메세지를 거절하지 말라고 말해주어라. 그에게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내가 주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주님의 목소리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알렉산더’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신네 크리스찬들은 모두 다 어리석어. 당신들은 예수가 곧 온다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지. 나 알렉산더는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고 믿어".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알렉산더, 주님은 언제든지 그분이 원할 때 생명을 주시기도 하시며 가져가시기도 한답니다. 알렉산더, 당신은 곧 죽을꺼예요." 그가 대답하길 "난 죽기에는 너무 젊어요. 난 아직도 이 세상에서 즐길 많은 날들이 있어요."
이 기회는 진실로 알렉산더에게는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주후, 알렉산더는 술에 취해서 죽었습니다. 그의 결국은 이곳, 고통의 장소인 지옥이었습니다. 성경은 확실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술 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갈 5:21)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봤을때, 알렉산더가 큰 두 마리의 벌레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파! 아파! 아파!" 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곧 나를 알아보곤 소리쳤습니다. " 나는 나의 마지막 기회를 무시해 버리고 말았어. 나는 오늘 이곳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어. 제발! 당신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면, 나의 집으로 찾아가서 나의 가족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래서 그들이 이 고통당하는 곳에 오지 않도록 말이예요!“
그런 다음 주님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 들 중 몇은 세상에 있을때 나를 알던 사람들이다. 아직도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거리를 걷고 있다. 천국 가는 길은 아주 좁은걸 알아라. 그리고 더욱 좁아질 것이다. 정금처럼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세상에서 어려운(힘든) 일을 당 할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 앞에 거대한 용사같이 있으니까."
저는 주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지옥에 크리스찬들도 있습니까?"
주님이 대답하시길 "그렇단다. 왜 인줄 아느냐? 그들은 나를 믿고는 있었지만, 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오직 교회에서, 목사들 앞에서, 가족들 앞에서만 얌전히 행동을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을 아주 많이 속이고 있단다.“
“내 아버지의 눈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지.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모든 말들도 듣고 계시지. 이제 나의 사람들에게 전해주어라, 아버지와 사단과 세상 앞에 정결한 삶을 살 때라는 것을. 그리하면 사단은 나의 사람들을 비난 책망할 자격이 없게 되며, 세상이 나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않도록 거룩함과 성결함을 찾아야할 때이다.”
그리고 우린 어딘가 불못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우리가 그 불못으로 다가가고 있을 때 저는 아주 고약한 냄새를 감지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 네가 보고 있는 저곳은 불못이란다. 사단과, 가짜 선지자들과, 적그리스도를 위해서 벌써 준비된 곳이지. 나는 이곳을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두지 않았다. 하지만 나를 그들의 구원자로 믿지 않거나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모든 자들은 가게 될 것이다."(계:20:14)
그 순간 나는 주님이 우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말씀하시길 “천국 가는 자들 보다, 잃어버린 자들이 너무나도 많구나."
그리고는 주님은 1분 동안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몇명이나 잃어버렸는지! 나의 교회가 잠들어 있구나. 나의 능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말씀과, 성령을 받고 자고 있구나. 세상에는 지옥이 존재하고 있지 않다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다. 가서 전하거라. 이곳은 진실로 존재하는 곳이란 걸." 나는 그곳에서 아주 멀리 있었지만, 그 (뜨거운) 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천국1
우린 지옥을 떠나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계속 올라가 두번째 하늘에 닿았습니다. 그 하늘에는 해와 별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 이 별들을 보아라. 나는 이것 모두 하나하나 이름으로 부른단다. 이 태양이 보이지. 이태양은 나의 능력의 힘으로, 의인과 그렇지 못한 자들 모두 다 비취고 있지. 하지만 이제 태양이 빛을 잃고, 모든 것들이 어두워질 때가 올 것이다."
우 리는 더욱더 멀리 하나님이 계신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그곳에는 예쁜 집들이 있었습니다. 그 집들의 벽들은 아주 높았습니다. 그리고 순금과 귀한 돌들로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12개의 진주 문들이 있었고 앞에는 12명의 천사들이 서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들어 갈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나를 보며 말씀하시길 "안으로 들어가고 싶으냐?" "네. 주님, 정말로 들어가고 싶어요." "그럼 들어가거라. 내가 또한 문이니라.“(요10:9)
그 순간 난 그 문을 통과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화려한 꽃들이 있는 정원을 보았습니다. "저 정원에 들어가고 싶으냐? 그럼, 들어가거라. 이정원은 너와, 나의 사람들을 위해서 준비해 놓은 것이다." 그곳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난 꽃 몇개를 따서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나 는 어린 여자아이처럼 그 정원을 뛰어 다녔습니다. 내가 고른 꽃들은 많은 색을 지니고 있었으며, 정말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그런 다음 주님은 누군가를 불렀습니다. 천사였습니다. 너무 건장하며 예뻐서 말로 형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이 천사가 보이느냐. 이 천사는 천사장 마이클이다. 내 군대를 이끌고 있지. 다시 보아라!" 나는 거대한 군대가 말위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군대는 인간의 군대가 아닌, 아버지의 군대란다. 이 군대는 정말로 거듭난 크리스찬들을 위해 배치해 놓은 군대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군대는 세상에 있는 군대보다 더욱 강하단다."
그런 다음 주님은 또 다른 천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천사는 나의 말에 순종하는 크리스찬들의 메센저(messenger)란다." 나는 이 말씀에 기뻤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주의 깊게 들어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모세의 하나님이며 엘리사의 하나님, 하늘로부터 불을 떨어지게 한 하나님이다. 나는 변하지 않았다. 이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나의 사람들의 상태가 어떠한지 보여주겠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들에 대하여 조심해서 보아라." 나는 아주 나약하며 피곤해하는 크리스찬들을 보았습니다. 주님은 나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았습니다. "너는 내가 이런 상태에 빠져있는 크리스찬들을 데려갈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느냐?"
그리고는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데려갈 크리스찬들은 영광스러우며, 승리를 얻었으며, 점도 없고 흠도 없어야 할 것이다. 나의 사람들 중에 거짓이 있으며, 사랑이 없으며, 서로 나뉘었다. 나는 너에게 이 마지막 세대를 살고 있는 크리스찬들의 상태를 보여주었다.“
“이제부턴, 초대교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겠다. 그때 살던 형제자매들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지. 그들은 끊임없이 금식하며 기도했지. 그들은 두려움이 없이 나의 말씀을 선포했지.”
“그 런데에 비해서 요즘시대의 크리스찬들은 내가 변했다고 생각하지. 또한 그들은 성령도 변했다고 생각하지. 요즘세대 크리스찬들의 가장 큰 실수는 그들의 삶이, 틀에 밖힌 형식적인 삶이라는 것이지. 인간들에 의해서 세워진 삶, 그러므로 그들은 말씀들과 성령이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잊어버렸지.”
“나 의 종들과 목사들에게 말해 주거라. 틀에 밖힌 형식적인 삶은 이제 모두 뒤로 할때라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희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볼 것이다. 초대교회에서 나타내셨던 성령님의 능력을 그분은 많은 증거와 기적과 놀랄만한 일들을 나타내실 것이다. 죽은자들을 일어나게 할 것이다. 성령은 아직도 똑같다. 변한 건 너희들이다."
크리스찬 여러분! 이제 초대교회의 삶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그런 다음 난 예쁜 정원을 떠나 사랑스러운 순금의 거리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길, "만져보아라. 그래 이건 순금이다. 가서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주거라. 아주, 곧 그들은 이 순금의 거리를 걷게 될 것이라고."(계21:10-15)
아!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순금의 거리를 걷게 된다는 것이. 그 후에 난, 천사들과 천사장들에게 둘러싸인 눈부신 보좌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보좌에 앉아계신 분을 말하기를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위대하신 주 하나님. 하늘과 땅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도다. 아멘!“
”거룩한 손을 들어 나를 찬양할 때가 왔다."
동 시에 나는 주님의 보좌로 부터 생명의 강이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나는 생명의 나무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끝에는 무지개와 생명 강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난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보좌에는 누가 계십니까?" 주님은 대답 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시다." 나는 그분께 말하였습니다. "아버지를 볼 수 있을까요?" "아니, 아직 볼수있는 시간이 아니다." 주님이 대답해 주셨습니다.
비록 아버지를 보지는 못했지만, 보좌에 계신 분은 위대하신 분이었습니다. 나는 천둥과 번개에 의해서 생긴 빛들이 보좌에서 부터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 찬양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너는 이 찬양 소리가 들리느냐? 이 찬양 소리는 피로 깨끗게 된 자들의 찬양 소리다."
나는 일곱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금으로 된 그릇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곱 천사들은 각각 나팔을 들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 천사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대답해 주셨습니다.
"천사들이 들고 있는 일곱 그릇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차 있다. 이것들은 곧 다 세상에 쏟아질 것이다. 그리고 나팔이 울릴 때, 나의 교회(아버지의 말씀대로 산 크리스찬들 만이) 휴거가 될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환란의 때에 세상에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적 그리스도가 이 죄의 인간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나의 교회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공중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살전 4:16)
▸휴거
친 애하는 여러분, 저는 그 위대한 보좌 앞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무 시간관념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잠시 후 그분의 교회(참된 크리스찬)가 어떻게 휴거가 될 것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TV와 라디오에서는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신문에는 1면에 큰 빨간 글씨로 써 있었음)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뉴스는 곧 일어날 것이다. 만약 내 아버지의 심판이 아직 세상에 내려지지 앉았다면, 그 이유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신실한 ‘크리스찬’들 때문이다."
그 후에 난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보았습니다. 그는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평화와 안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는 바로 사람들은 방금 일어났던 일들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잘 보아라". 나는 나의 환상속에서 일곱 천사들과 일곱 대접을 보았습니다. 친해하는 여러분, 저는 그 일어나고 있던 상황들을 설명하긴 힘이 듭니다.
저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들을 세상에 붇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팔이 불리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심판을 세상에 거주하는 모든 것들에게 붇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여기 한부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의 교회였었다. 몇몇은 목사들이었지." 내 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까닭에 난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너무나 많은 수의 주님의 사람들이 대 환란때 남겨질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 중에는 목사님들도 있을 수 있습니까? 그분들은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그래. 그들은 나의 말씀을 가르쳤지, 하지만 그들은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지".그런후 주님은 또 다른 많은 수의 목사님들을 볼수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후 주님이 말씀하시길,
"저 목사들은 써있는 말씀 그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그들이 생각하길 나의 말씀이 더 이상 그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 그들은 아주 많은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호의적 이였다.“
“왜 냐하면 그들은 세상적인 것에 더욱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서 나의 종들에게 전하거라. 내가 바로 그들을 불렀다고. 그리고 금과 은은 나에게 속한 것이라고.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주는 것 이라고.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말 씀이 써있는 그대로 가르치라고. 많은 자들이 내 말씀에 또 다른 해석을 넣고 있구나. 나의 말씀은 내 말이다. 반드시 그 써있는 그대로 가르쳐야한다. 내 사람들 중에 많은 자들이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내 말씀을 왜곡하고 있구나."
그 후에,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있는 라운지(lounge)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보고 있는건 낙원이다." 저는 낙원에서 12제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 아브라함은 어디에 계신가요?” 저는 늙은 남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25세 정도 되 보이는 젊은 남자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이 사람이 아브라함이란다, 믿음의 아버지."
주님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여인을 불렀습니다. 내가 봤던 모든 사람들처럼 주님이 말씀하시길, "마리아란다. 가서 모두에게 전하거라. 마리아는 천국에서 여왕이 아니라고. 천국에서의 왕은 오직 나뿐이다. 만왕의 왕, 그리고 만주의 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하는 분이다.“
“가 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는 인간들에게 전하거라. 연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만약에 존재했다면, 너에게 보여 주었을 것이다. 그 대신, 지옥, 불못, 새 예루살렘, 그리고 너에게 보여준 낙원이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연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해주거라. 그것은 사단의 거짓말 이라고 말해 주거라. 연옥은 없느니라."
주님은 나를 면류관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것들은 생명의 면류관이다."
주님은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나는 동네 제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곳의 신자들은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왜 우리교회 신자들의 이름이 이 책에 써있지 않나요? 그리고 주님이 말씀해 주시길,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에서 불법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런후 주님은 저를 다시 세상에 돌아오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 저는 저의 두번째 (천국 지옥) 여행기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 날 저희들은 기도모임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20명이었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우리는 주님을 찬양과 경배로(기도모임)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우리는 주님이 함께 계심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임재하심이 너무나도 강해서 우리는 꼭 우리가 성령 강림절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저 는 주님의 일에는 너무나도 헌신적이시며, 충실하신 시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베르나다야, 찬양할때 소리를 조금만 줄이자. 우리가 너무나 소리를 크게 내는구나." 시어머니 말씀이 옳았습니다. 왜냐하면 (찬양) 소리가 꼭 폭포수처럼 크게 들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동생에게 조금만 소리를 줄이자고 물어볼려고 하는 순간, 주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말아라! 세상 사람들이 시끄럽게 할때는 아무 상관도 안하더니, 왜 찬양은 중단하려고 하느냐?"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을 힘차게 찬양하며 경배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뭔가 거대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저는 저의 첫번째 여행에서의 주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너에게 다시 오겠다."
순 간 저는 대량의 밝은 불빛이 우리집을 밝히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제 남동생들도 그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모두 신실하시며 진실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 빛은 더욱더 밝아졌습니다. 그리고는 사람의 형체로 변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우시며 사랑이 많으신 모습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앞에 계셨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는 이렇게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남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주님은 제 남동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셨습니다. 제가 제 남동생들에게 주님은 나를 위해서 여기 오셨다고 말하려는 순간, 제 입에서는 방언이 나왔습니다. (고전14:39-40)
주 님은 저에게 가까이 오셨습니다. 저를 그냥 바라만 보셨는데, 제 영혼은 제 몸을 떠났습니다. 저는 공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리고 제 남편이 문쪽으로 갔을때 거기에는 2명의 경찰이 서 있었습니다. 그 경찰들이 말하길 "여기서 한 여자가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왔습니다." 제 남편은 아니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주님을 찬양하러 모인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경찰들은 정말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알았습니다. 계속 하세요. 하지만 소리를 너무나 크게 내지는 말아주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볼때, 공중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제 손을 잡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향해서 갔습니다. 우리가 그 도시에 닿았을때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나라는 내 아버지 앞에 두가지의 아주 큰 죄를 범하고 있느니라. 마술과 우상숭배니라." 저는 그 나라 사람들이 마법사와 우상들을 섬기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후에 주님은 저를 베네즈웰라와 멕시코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베네즈웰라에서, 저와 주님은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마술, 우상, 그리고 마법을 섬기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탄을 숭배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무서운 죄가 내 아버지에게까지 닿았다. 만약에 멕시코에 거주하고 있는 자들이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첫번째 경고로 나는 멕시코에 지진을 일으킬 것이다." 내가 다시 세상에 돌아 왔을때, 저는 멕시코에 가서 이 메세지를 전하여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멕시코에서 엄청난 지진이 있었습니다.
우 리가 아직 공중에 있었을때 주님이 말씀하시길, 아버지의 손이 지구에 거하는 자들에게 내밀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거대한 파도가 일고있는 바다를 봤습니다. 괴물과 같았습니다. 또한 저는 지구에 허리케인이 일어나는 것도 보았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 이 모든 것들이 일어날 때 크리스찬들은 어떻게 되나요?" 주님이 대답해 주시기를, "가서 전하거라, 나에게 충실하게 행한 자들만이, 그들의 머리카락 하나도 다치지 않을거라고." 그 후에 주님은 저를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지구가 쪼개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곧 많은 나라들이 파괴될 것이다." 그런후 우리는 그곳을 떠나 또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은 물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터널을 통해서 물을 지났습니다. 그리고는 지구의 깊은 곳에 닿았습니다.
저 는 큰 문을 보았습니다. 그 문은 제가 첫번째 여행에서 본 것들과는 같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그 큰 문들에는 큰 자물쇠 같은 것들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주님은 그 문쪽을 향해서 가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자물쇠 같은 것을 열으셨습니다. 주님은 터널을 통해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지옥2
친 해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머리들은 숙이고 있었으며, 다 헤진 옷들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쇠사슬에 묶여 있었습니다. 아주 큰 쇠사들 이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님, 이건 무슨 뜻이예요?"
주님은 대답해 주셨습니다. "이 여자들과 남자들은 지옥을 향해 가고있단다."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는 이 사람들 중에 제 남편의 형 ‘아돌프’도 있었습니다. 그는 참 힘든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그가 원할때 마다 결혼하고, 이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항상 하나님을 저주하였습니다.
그런 후 나는 주님께 간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세상에 돌아가면 ‘아돌프’에게 가서, 그는 지금 지옥을 향해가고 있다고 경고할수 있도록. 하지만 주님은 대답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돌프’와 그의 아내가 터널을 통해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지옥 끝에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다시 간청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세상에 돌아가서 사람들에게 제가 본 것들을 말해 줄 수 있도록. 주님은 손을 드시더니, "가서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시간은 거의 끝이 났다고." 그리고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갈 것이다. ‘아돌프’의 시간은 끝났다. 그는 지옥으로 갈 것이다."
내 가 세상에 돌아 왔을때, 나의 시 아주버니인 ‘아돌프’... 그분은 그분의 생활방식을 바꾸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가 집에 갑자기 들어와 그의 부인에게 말하길, "난 더 이상 일할수가 없어. 무언가가 나에게 내가 죽을꺼라고 말해주고 있어." 그의 아내가 말하길, "당신이 이런 말을 하는 건 항상 술에 취해서 그렇듯이, 취해서 그런거예요." 그들은 잠자리에 들어갔습니다.
몇분후 그의 부인은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환상에서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터널안에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닳아 헤진 옷을 입고, 지옥을 향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주님이 그녀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너희들의 시간은 끝이 났다."
제가 아직 공중에 있을때 주님이 말씀하시길, "너는 내가 왜 너를 여기에 두번씩이나 데리고 온줄 아느냐? 왜냐하면 너의 첫번째 방문했을 때가 두번째 방문보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더 적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순 간 주님과 저는 첫번째 하늘로 가기위해 그곳을 떠났습니다. 그 다음에는 두번째 하늘로 갔습니다. 우리가 세번째 하늘로 닿았을때, 저는 천사들이 이쪽저쪽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런후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 왜 이 천사들은 이렇게 움직이고 있나요?"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그래. 이곳에 있는 나의 천사들은 움직이고 있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너에게 지구 또한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지 보여 주겠다. 조심하거라. 왜냐하면 많은 수의 마귀의 영들이 지구를 침략하였다. 마귀들은 크리스찬들을 대적해서 날뛰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은 귀신들이 무서울 만큼 화가 나있는 것을 보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보고 있는 저 귀신들은 간음의 귀신들이다. 저들은 나의 많은 종들을 공격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수가 저 죄에 떨어질 것이다. 너는 왜 귀신들이 나의 많은 종들이 그 죄에 빠지게 되는 일에 성공을 하는지 아느냐?“
“왜냐하면 나의 종들이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영광을 가로챈 다음 자만하지. 그뿐만 아니라 그들의 아내들은 무질서한 영적생활을 하고 있지. 그들은 그들의 집을 지혜 위에 짓지 않았다."(딤전 2:11-14)
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천사들을 보았습니다. 많은 그들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후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나는 이 많은 수의 천사들을 나의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하여 지구로 보낼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내가 두배로 지켜줄 것이다. 사단 또한 두배로 공격을 해올 것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라. 너의 하나님은 대단히 강하다는 것을. 만약 너희가 나에게 붙어 있다면, 너에게 아무일도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런 후 주님은 나를 또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런후에 저는 금으로 된 의자들이 있는 큰 식탁을 보았습니다. 각각 의자들에는 이름이 써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런 리넨으로 만들어진 예복이 있었습니다. 각각의 의자 앞에는 면류관들이 있었습니다.
그런후 저는 그곳에 다른 의자들보다 훨씬 큰 의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제가 가서 그 큰 컵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보길 원하셨습니다. 포도주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실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는 왜 이 포도주가 마실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느냐? 나의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내가 바로 문 앞에 서 있다고. 내가 곧 올 것이다."
주님은 나에게 리넨으로 만든 예복과 면류관을 주셨습니다. 나는 예복을 입고 면류관을 썼습니다. 그런후 주님은 저를 모든 것 들이 거울처럼 보이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너의 예복에는 흠도 주름도 없다. 그렇지? 그 어느 누구도 이 옷 같지 않으면 이문으로 들어오거나, 이 테이불에 올 수 없느니라. 세상에 있는 나의 사람들 중에 그들의 예복이 더렵혀진 자들이 있느니라. 어떤 자들의 예복은 구겨져 있느니라. 어떤 자들은 그들의 예복을 옆에다가 제쳐놓고 잊어 버렸구나.“
“나 의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이제는 그들의 예복을 빨 때라고. 그리고 다려서 다시 가지고 올 때라고. 크리스찬들은 성령님께 예복을 좋은 상태로 유지 할수 있도록 도움을 청해야 한다. 왜냐하면 곧 아버지의 왕국에서 혼인잔치를 열 것이기 때문이다."
저 는 이혼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랑 살았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굉장히 종교적인 분이셨습니다. 제 아버지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제 언니는 천주교단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곧 그녀를 그곳에서 빼내어 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저와 함께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녀를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 는 저의 첫번째 낙원 여행에서 어머니가 그 이단종교에 있을땔 생각하며 울며 주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주님. 저의 어머니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의 어머니께 복음을 전했지만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더욱더 그 이단 종교에 집착했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나 는 너의 어머니를 구원할 것이다. 하지만 난 그녀가 구원받은 후 바로(천국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녀는 다시금 죄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지옥으로 갈 것이다. 이런 이유로 그녀가 나를 믿은 후, 곧 죽어 이곳 낙원으로 올 것이다."
제 가 다시 세상에 돌아왔을때 저는 기도하며 울며 탄식하며, 주님이 내게 주신 약속을 기억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더욱더 이단종교에 빠져만 갔습니다. 하루는 주님께서 저의 아들을 사용하셔서 저의 어머니를 바꿔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믿은지 3일후 돌아가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나의 두번째 낙원 여행중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보아라! 나의 입이 무어라고 말하고 있는지, 나의 손들이 이것을 실행하였다."
저 는 저의 엄마가 그 아름다운 낙원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다른 여자들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후 주님은 나를 그 낙원 안쪽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저는 많은 수의 아이들이 하얀 옷을 입고 주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이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들과 범죄를 저지른 의사들에 의해 유산된 아이들이다. 아직 이 아기들이 어머니의 배안에 있을때 죽임을 당하였다. 그리고 쓰레기통과 강가에서 찾아낸 이 아이들은 이곳 천국에 와 있다."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주님께는 태아가 착상된 첫날부터 인간으로 보십니다.
주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베르나다야! 내가 너의 힘이 되 주기에 일하거라. 이 메세지는 너를 포함해서 온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발표되어야 한다. 거룩한 자들은 계속해서 거룩함을 지키거라." 그 순간 천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에스칼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수많은 수의 천사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주님은 나의 집까지 동행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집에 닿았을때, 저는 제 남편과 크리스찬 형제자매들이 제 영혼이 저의 몸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의 몸이 아직 세상에 남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님께 이제 저는 더 이상 이 몸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말씀해 주시길, "아직은 너의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너는 나와 천국에 갈 수 없다. 너는 먼저 나의 사람들에게 네가 본 것들을 말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주님은 힘있는 목소리로 나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들어와 생명을 받아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리라." (요11: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