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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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에케츄큐


다니엘 목사님의 천국과지옥 간증 -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경고

 

예수님은 지금 시간을 연기시키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교회 그리스도인들이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목사님 다니엘 은,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도시 오니샤 라는 곳에계신 분이였습니다.  그분은 파워 차펠 복음의 교회에 서 담임 목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다니엘 목사님은 2001년 11월 30일,42시간 동안, 죽은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시간동안,천국과 지옥을 방문하셨습니다.  그리고 2001년 12월 2일 일요일, 호 후 3시50분 과 5시15분 사이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목 사님이 죽기바로 전날인 2001년 12월 29일 목요일,  목사님과 사모님은 어떠한 일로 서로 오해하는 바람에 그것이 말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되었으며, 사모님이 목사님 따귀까지 때리기에 이르렀습니다. 목사님은 이 일로 너무나 화 가나서, 다음날 아침 까지 사모님께 아는체도 하지 않으시고, 사모님이 먼져 와서 사과하시기 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리고 사고나는 당일인 12월 30날 하루종일 화  가난 상태에서 어떻게 복수를 해줄까 고민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날져녁 사고를 당하여 집에 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날 저녁, 집으로 운전하며 돌아오는 길에, 그의 20년된 차는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중심을 잃어, 콩크리트 기둥을 받아 산산 조각이 나고 말았습니다.  목사님은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운전대에 매우 심하게 부딪피셨습니다.  또한 운전대에 있던 손잡이는 명백하게 내부 장기들에게 손상을 입혔습니다.  목사님은 곧 피를 토하기 시작하셨으며, 도저히 숨쉬기가 히들어 졌습니다.   지나가던 차들이 목사님을 발견하고, 곧 가까운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도착한후, 의사가 응급처치를 시도하였으나, 목사님의 몸은 소생할 기색이 없었습니다.  곧 의사는 하나님께 이 남자가 하나님 앞에 설 준비가 되도록 이 남자의 모든 죄들를 사하여달라고 기도를 해 주며 함께 기도하기를 간청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목사님이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아했던 사모님께알리게 하였습니다.  사모님은 한걸음에 달려와 기절할듯, 울며 날 이대로 떠나지 말아달라고 울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다른 병원으로 목사님을 옮기기로 작정하고 곧 엠블란스에 태웠으나, 목사님은 이미 자신이 살수 없다는 것을 알고 사모님께 작별인사를 하였습니다.  사모님은 어찌하여 하나님의 종이 약한소리를 하냐며 울며 목사님을 꾸짓으셨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너무나 큰 천사  둘을 보셨답니다.  너무커서 어떻게 엠블란스 안에 있을수 있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셨답니다.   그리고 그 천사들은 몸 전체가, 눈 동공까지도 하얀색 이였다고 합니다.  데니엘 목사님은 그들에게 말을 걸려고 시도하였으나   그중 한 천사가 자신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조용하라는 시늉을 하였답니다.  곧 천사 둘은 양쪽에서 그 목사님을 들어 냈으며, 데니엘 목사님은 자신외에 또다른 자신이 아래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천사들은 이제 영이된 목사님의 양쪽 팔 아랬쪽을 잡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을 태운 엠블란스가 곧 병원에 도착 했지만, 목사님은 완전히 사망한 상태였으며,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다른 병원들을 해매였지만, 마지막 도착한 병웜의 의사선생님은 확실히 죽음을 판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죽었다는 증명서를 2001년 11월 30일 밤 11시 30분에 써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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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duru General Hospital Mortuary, is now known as Inyishi Community Hospital Mortuary. Mr. Darlington Manu, above, is the mortician who had partially embalmed Daniel in the very early morning hours of Saturday, December 1, 2001.

 

2
Above is the Ledger where Mr. Manu enters important information concerning every corpse that is brought to his mortuary. It contained hundreds of entries. Daniel Ekechukwu’s name is listed there, and the date his corpse was received was recorded as November 30, 2001. The date recorded that the corpse was taken by the relatives was December 2, 2001.

가 족들은 관을 사고 목사님의 몸에 입힐 옷을 사고 장의사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엠블란스를 불러 그곳에 목사님이 누워있는 관을 넣고 그 지역에서 제일 큰 교회로 옴겨졌습니다.  한 한시쯤 교회에 도착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모님꼐 그리고 한 신자에게 목사님이 다시  살아나실 것을 메시지를 받고 그곳에 있던 모든 교인이 온 힘을 다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곤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나서 말씀하시는길,  교회들은 회계하여 예수님 앞에설수 있게 준비하라는 것 이였습니다..그의 간증을 듣고 많은 교회 사람드리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목 사님이 엠블란스에서 두 천사에 의하여 그의 몸에서 빠져나올때, 잠시동안 혼 자 남겨졌지만 곧 다른 천사와 함께 동행하게 하게 됬다고 합니다.  다니엘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목사님이 혹  시라도 무언가 본 것이나 체험한 것에 대하여 헷갈려 하거나  그분의 마음에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면 곧 천사가 대답을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 천사가 말하길, 그들은 낙원을 먼져 갈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천사가 낙원을 간다고 하자마자, 그들은 이미 그곳에 있었다고합니다.  다니엘 목사님과 천사는 그곳에 서서, 반짝이는 하얀 옷을 입은 수 많은 사람들이 찬양을 드리고 있는 장면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은 곧 그들은 천사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분을 안내하는 천사가 말해주길, 이 사람들은 그들이 세상에 살때 하나님을 섬기며 오직 그들의 믿음을 예수 그리스도  한분께 촛점을 맞추었으며, 의롭게 살던 사람들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가 인종 분별이 없었으며, 늙어 보이지도 않았으며 다 비슷해 보일뿐 아니라 나이도 비슷해 보였다고 합니다.  모두가 아주  강한 빛에 몰두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찬양은 전부 일치하며 조화 를 이루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손을 올릴때면 모두가 한번에 다 같이 손을 올렸으며 머리를 숙일때도 다같이한번에 움직였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기계로 조종하는것 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데니엘 목사님은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어떠한 다른 성도보다는 약간 성숙해 보이는 사람이 눈에 뛰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은 혹 시 하나님이 아닐까  생각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사는 곧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 이라고 말해 주었다고 합니다.  데니엘 목사님은 그들과 함께 찬양하길 고대했지만 천사는 곧 목사님은 또 다른 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며 제촉하였다고 합니다.  천사는 데니엘 목사님께 이번에 보여줄 것은 예수님께서 그분을 따르는 성도들에게 주기로 약속하신  집들을 보여준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 날에 의인으로 인정하는 이들 에게 줄 집을 보여준다고 천사가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곧 그들은 그곳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그 광경은 세상말로는 도져히 표현하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 집은 보기에 위로나 아래로 끝이 보이지 않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 집은 계속해서 커가고 있었으며, 집의 방들은 계속해서 회전하는것 같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집은 유리처럼 다 보이는 어떠한 것으로 지어져 있는것 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닦은 빛으로 지어진것 처럼 보여졌다고 합니다.  데니엘 목사님믄 그 거대한 집안에 아무도 없었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그  주위에서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오는 노랫소리인지 궁금해 하니 천사가 그 집 주위에 피어있는 꽃들을 손으로 가르쳤다고 합니다.  목사님이 더욱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그 꽃들은 몸을 이리 저리로 움직이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천사가 목사님에게 말하길,

"집은 준비가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도들이 준비가 되질 않았다.

예수님은 시간을 연기시키시고 계신다 왜냐하면 교회 그리스도인 들이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후, 천사는 데니엘 목사님을 지옥으로 대리고 갔다고 합니다.  그들은 지옥의 문 앞에 서 있었다고 합니다. 천 사가 손을 위로 들었다가 아래로 내리니, 지옥의 문은 열렸으며 목사님은 처절한 사람들의 울부짖음과 울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옥은 완전한 어두움의 장소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밝은 빛을 천사가 비추니 데니엘 목사님은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고통에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데니엘 목사님은 끝없는 고통을 받고있는 어떤 3  종류의 무리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원히 흐느끼며 그들이 심은 대로 그대로 거두는 지옥...

그분이 한 무리를 보았는데, 그들은 그들의 살을 뜯어먹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곤 다시 땀바닦에 토해  냈다고 합니다. 그런후 그 땅 바닦에있던 살들이 다시 그들의 몸에붙어 그들은 다시 뜯어먹고 하는것을 계속해서 반복했다고 합니다. 천사가 말하길, 이들은 세상에 살때, 어떠한 이단에 속하여 사람들을 식인하였던 사람들이였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무리는 다른 사람의 땅을 빼았은 사람들 이였습니다.  그들은 맨손으로 돌맹이 처럼 딱딱한 땅을 계속해서 파고 있었습니다.  세번째 무리는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이였습니다.  그들의 고통은 그들의 생식기관들을 계속해서 난도질당하는 고통이였습니다.  다시 생겨난 생식기관들은 다시 난도질을 당하며 끝없는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제가 다니엘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은후 생각하길,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이 각기 행한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는가! 그리고 심은대로 거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데 니엘 목사님은 그곳에서 전 나이지리아 독제자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세상에 있을때 이단에 빠지거나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간 그리스도인들 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한 목사님도 있었는데, 그 목사님은 세상에 있을때 교회 돈을 횡령하고 그 돈에대하여 거짓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은 데니엘 목사님 에게 만약 그곳에서 나갈수 있게 도와준다면 그 횡령했던 돈을 다 돌려준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곳에는 여러종류의 고통들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지만,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계속적으로 괴롭히는 어떠한 힘에 의해서 고통을 당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슬피울고 이를 갈고 있었다고 합니다. 
 

데니엘 목사님이 모든 그리스도인 들이 이곳에 와서 본다면 목사님은 더이상 그들을 따로 가르칠 필요가 없을것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놀랄만한 일은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목사님을 인도하던 천사가 목사님께 말하길, "만약 당신의 세상에서의 삶을 기록한 기록이 이곳에 있다면 당신이 지옥으로 가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읍니다."곧바로 목사님은 자신을 방어하며 말씀하시길, "저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을 제 온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자 성경이 곧바로 천사의 손에 들리더니 마태복음 5장 21-22절로 펴졌다고 합니다.   "옛사람에게 말하길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이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하리라 그러자 데니엘 목사님은 사모님에게 화 낸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 천사는 목사님께 마태복음 6장 14절 15절을 말해주었다고 합니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 하시려니와 ,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 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지 아니하시리라."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심은 것으로 부터 거두기 때문입니다.  오직 긍휼히 여기는 자만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5:7).  그 천사가 말해 주길 그가 바로 죽기전에 그를 위해서 어떤 의사가 해준 기도는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은 죽는 그 당일날 사모님이 사과를 하려 시도하였지만 그런 사모님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님은 이런 계시를 보며 우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천사는 목사님에게 울지말라고 하였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다시 살려 보내줄 것 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다시 가서 사람들에게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인것과 지옥에 관하여 알리라고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데니엘 목사님의 지옥에 관한 경고는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지막 경고중 하나일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은 산 꼭대기로 인도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을 보니 큰 구멍이 있었는데 아주 어두웠다고 합니다.  그곳에 까지 인도하던 천사는 데니엘 목사님을 어떠한 남자에게 넘겨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곧 목사님은 그 남자는 독일인 복음 전도자인 레인하드 본케 라는 것을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천사가 말하길 그분이 데니엘 목사님을 도와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목사님과 그 복음전도자는 함께 그 구멍으로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목사님은 다시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42  시간 동안의 일 이였습니다.  

데니엘 목사님은 그분의 설교에서 강하게 설교하시길,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라고 가르치심니다, 그러므로 그 목사님이 영원히 받을뻔 했던 형벌에서 구원 될수 있도록.  예수님의 용서하라는 명령을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서로를 사랑하라는  명령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뿐 아니라 예수님의 나머지 명령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진실로 교회들이 회개할 때입니다.  그리고 모든사람과 평화 를 유지할 때입니다.  또한 거룩함 없이는 누구도 주님을 볼수 없을것 입니다.  가짜 선생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마세요, 영생을 취하기 위하여는, 거룩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아니라는 말을. 예수님이 경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뜻'대로 행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어 떠한 선생이 당신에게 '만약 당신이 한번 구원을 받았다면 당신은 영원히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면 절대 믿지 마세요! 예수님은 선택받은 그분의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한가지만 기억 하세요,  그 목사님이 용서하지 않은 그 '한 개의 죄' 때문에 유죄를 선고받아야 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남을 용서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당신은 예수님 앞에 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점도 흠도 없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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