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온 천국과 지옥은 성경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며칠 전에 성경을 읽다가 피곤해서 눈을 감고 있다가 비몽사몽간에 영적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적 체험이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과 나눠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본 것들은 그 동안 성경을 통해 배웠던 천국과 지옥의 모습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차를 보자마자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갈 영혼들을 태우기 위해 준비된 큰 차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쾅쾅'두드렸습니다.
하지만 한 번 닫힌 열차의 문은 다시 열리지 않았고 회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아주 새까맣게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흰 옷을 입고 불타오르는 칼을 들고 그 차 안에는 줄을 서 있었던 30명의 사람들이 흰 옷을 입고 성경책을 손에 들고 아주 환하게 웃고 있었으며 모두에게서 곧 있으면
어떤 사람은 성경책을 보며 메모하고 있었고 빛나는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십자가 목사님 그뒤 자석에 선의 님이 앉아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흰 옷 입은 사람들은 누구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 차를 보호하고 있던 천사들도 하늘로 올라가는 그 차를 따라 빛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불이 치솟아 올랐습니다. 그 세찬 불은 차에 타지 못한 사람들을 모두 태워버렸습니다.
그 문은 천사들만 열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다가오자 천사들은 그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나무와 꽃들과 동물들과 천사들이 어우러져 사랑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차에서 내린 사람들이 그 아름다운 곳에 들어가자마자 문은 굳게 닫혔고 저는 그 문이 다시는 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영으로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으로 갔습니다. 그 천사는 그 중에 맨 앞에 서 있던 한 사람을 끌고 가서 지옥에 던져 넣는 일을 하는 천사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 천사는 그 사람을 받아서 지옥 낭떠러지 쪽으로 던졌습니다.
지옥 속으로 던져 넣으셨습니다. 애원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는데 말씀하셨습니다. 검은 하늘 위로는 날개를 단 짐승들이 괴성을 지르면서 날아다녔습니다. 그 웃음소리가 엄청 크고 거칠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심한 욕을 했습니다.
불바다에서 사람들이 '살려주세요'라고 하면서 울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마귀들이 사람들을 칼로 찌르면서 더 고통을 주었습니다. 또 작은 벌레들이 사람들을 갉아먹는 것도 보았습니다. 천국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지옥과는 정반대로 너무나도 환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주를 찬양하세~ 주를 경배하세~'라며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천국과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에 반해 지옥은 참으로 무서운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았던 것을 보면서 정말 천국가는 사람들은 적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성경을 통해서 배운 바대로 천국가는 사람이 적다는 것을 이번 체험으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실제로 천국가는 사람들은 30명보다 더 적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때 구원받은 사람은 겨우 8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깨어 근신하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항상 깨어서 주님을 기다려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