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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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박효진장로


우리는 매일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사형수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형수들을 마지막에 변화시키시는 지 그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매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지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하늘가는 사형수




영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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