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목사 3년 넘게 밤마다 철야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영안을 활짝 열어
지옥의 깊은 곳을 자세하게 보여 주시면서 스피커처럼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지옥의 참혹함과 실상을
오늘도 온갖 핍박을 받으며 목이 터져라 전하시면서
오직 '예수, 천국, 지옥, 회개'만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외치고계십니다.